이날 한국은 지소연(시애틀 레인), 이금민(버밍엄 시티), 강채림(수원FC 위민), 문은주(화천 KSPO), 정민영(서울시청), 전유경(몰데FK), 고유진(인천 현대제철) 장슬기(경주한수원), 김혜리(우한 징다), 노진영(상무), 김민정(현대제철·GK)을 선발로 내세운다.
2005년 대회 초대 우승을 차지한 한국은 이번 동아시안컵을 통해 20년 만에 정상을 노린다.
이금민(버밍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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