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거리 유망주 김선우(충주중)가 역대 200m 한국 남자 중학생 2위 기록을 작성하며, 백제왕도 익산 2025 전국육상경기대회 정상에 올랐다.
김선우는 자신의 종전 최고 22초59를 0.99초나 당기며 김동진이 2022년에 작성한 한국 남자 중학생 기록 21초57에 0.03초 뒤진 역대 2위 기록을 썼다.
서예지의 개인 최고 기록도 12m4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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