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선수상은 연맹 TSG기술위원회의 1차 투표(60%)를 거쳐 선정된 4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2차 K리그 팬 투표(25%)와 EA FC온라인 유저 투표(15%)를 진행하고, 1, 2차 투표 결과를 합산하여 수상자를 결정한다.
6월 이달의선수상은 6월에 열린 K리그1 18라운드부터 21라운드까지 총 4경기를 대상으로 했으며, 그 결과 콤파뇨(전북현대), 강상윤(전북현대), 아사니(광주FC), 이승원(김천상무)이 후보에 올랐다.
19라운드 수원FC과의 경기에서는 1도움을 올리며 3-2 승리에 기여했고, 라운드 MVP에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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