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자 축구, 동아시안컵 1차전에서 대만에 4-0 완승
일본 여자 축구 대표팀이 대만을 꺾고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기분 좋은 첫발을 내디뎠다.
경기 시작과 동시에 상대를 괴롭히던 일본은 전반 22분 포문을 열었다.
야마모토 유즈키가 내준 패스를 다카하시가 가슴 트래핑 후 골키퍼를 무너트리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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