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외무부는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유럽연합(EU)의 아스피데스 작전을 수행하던 독일 항공기를 중국 군대가 레이저로 겨냥했다"며 "독일 인력에 대한 위협과 작전 방해는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고 적었는데요.
외무부는 덩훙보 독일 주재 중국 대사를 이날 청사로 불러 항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독일 국방부는 "다중센서플랫폼(MSP) 항공기가 전에 여러 번 마주친 중국 군함으로부터 이유도, 사전 접촉도 없이 레이저를 맞았다"며 항공기는 사건 이후 비행을 취소하고 지부티의 기지로 돌아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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