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다이나믹듀오 최자가 8년간 이어오고 있는 ‘최자로드’의 철학과 진짜 맛집 감별 노하우를 공개한다.
억대 섭외 제안도 거절한 그의 신념과, 라이벌 성시경의 등장에 느낀 위기감까지 더해져 스튜디오가 웃음과 공감으로 가득 찬다.
최자는 또 맛집으로 소개해 달라며 “억대 섭외 제안도 받았지만, 먹는 건 돈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자신의 원칙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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