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고 조연우, 시즌 5관 ‘무적 매트’… 최성준·김지현 첫 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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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민고 조연우, 시즌 5관 ‘무적 매트’… 최성준·김지현 첫 金

‘경량급 유망주’ 조연우(의정부 경민고)가 제16회 청풍기 전국유도대회에서 시즌 5관왕에 올랐고, 최성준(경민고)과 김지현(경기체고)은 첫 우승을 차지했다.

조연우는 앞선 8강전서는 최재진(경북휴먼테크고)에 지도 3개를 빼앗아 반칙승을 거둔 뒤, 준결승전서 윤효원(인천체고)에 경기 시작 1분37초 만에 발뒤축걸기 절반을 빼앗아 결승에 진출했다.

또 남고부 81㎏급의 최성준은 준준결승서 백준호(경북휴먼테크고)에게 종료 4초를 남기고 누리기 한판승을 거둔 후, 준결승전서 한결(강원생명과학고)을 허리채기 절반과 누르기 절반을 더해 한판승, 결승 연장전서 고명성(서울체고)에 뒤허리안아메치기 유효승을 거두고 첫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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