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데이비슨은 8일 창원 삼성전에서 수비 도중 오른쪽 갈비뼈를 다쳐 1군에서 빠졌다.
병원 검진 결과 데이비슨은 오른쪽 11번 갈비뼈 실금 진단을 받았다.
NC 구단 관계자는 “데이비슨의 회복까지는 약 4~6주가 소요될 예정”이라며 “현재 외국인 대체 선수 영입 계획은 없지만, 올스타 휴식기 동안 데이비슨의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필요하다면, 영입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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