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매체 ‘TZ’는 8일(한국시각) “김민재는 바이에른 뮌헨과 2027년까지 계약을 맺고 있다.하지만, 최근 팀을 떠날 수도 있다는 징후가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직전 시즌 좋지 않은 몸상태로 경기에 나섰다.
작년 10월 프랑크푸르트와의 경기부터 이어진 아킬레스건 부상을 달고도 일정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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