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6월 마지막 주(30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서울 25개 자치구 중 17곳에서 아파트값 상승폭이 축소된 것으로 드러났다.
오피스텔은 법적으로 주택으로 분류되지 않기 때문에 주택담보대출 규제를 적용받지 않는다.
한국부동산원은 "서울 오피스텔 시장도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라며 지난 5월 기준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는 전년 동기 대비 0.07% 상승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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