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순직 해병 조사기록 회수 관여 혐의' 검찰단장 직무정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방부, '순직 해병 조사기록 회수 관여 혐의' 검찰단장 직무정지

채 해병 순직 당시 경찰로 이첩됐던 초동조사 기록을 회수하는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 국방부 검찰단장 김동혁 육군 준장이 직무에서 배제됐다.

국방부는 9일 "순직 해병 특별검사 수사와 관련해 오는 10일부로 김동혁 국방부 검찰단장의 직무정지를 위한 분리파견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단장은 2023년 8월 2일 국방부가 경찰로 이첩된 채 상병 순직사건 초동조사기록을 회수하는 데 관여한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