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데이비슨, 갈비뼈 실금으로 엔트리 말소…회복에 4~6주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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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데이비슨, 갈비뼈 실금으로 엔트리 말소…회복에 4~6주 소요

데이비슨은 전날(8일) 경기 수비 도중 부상을 당했다.

전날 창원 삼성전, NC가 4-7로 밀리던 4회초 1사 1루에 삼성 이재현은 3루수 앞 땅볼을 쳤다.

데이비슨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한 구단은 "회복까지 약 4~6주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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