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전국 최대 규모 행복기숙사 ‘승운재’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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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국 최대 규모 행복기숙사 ‘승운재’ 착공

이날 열린 승운재 착공식에는 조명우 인하대 총장,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김두한 인하대 총동창회장 등 교내외 구성원뿐 아니라 차명돈 한국사학진흥재단 행복기숙사 유한회사 대표이사와 황효진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이상돈 인천시교육청 부교육감, 김대중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인하대의 새로운 기숙사 조성을 축하했다.

총 902실, 1천794명이 수용 가능한 전국 최대 규모의 행복기숙사다.

인하대는 지난 2023년 8월 한국사학진흥재단의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에 신청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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