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외식업계, 여름 폭염에도 사회공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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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외식업계, 여름 폭염에도 사회공헌 활동

식품·외식업계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메가MGC커피가 한국소아암재단과 협력해 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

메가MGC커피 관계자는 "이번 후원이 소아암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와 함께 가치를 나누고, 일상에서 즐거움을 전하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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