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첫 지역특화 해킹방어대회 ‘2025 HACKSIUM 부산’ 7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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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첫 지역특화 해킹방어대회 ‘2025 HACKSIUM 부산’ 7월 개막

부산시가 오는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벡스코에서 ‘2025 K-ICT WEEK in BUSAN’과 연계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 시나리오 기반 해킹방어대회 ‘2025 HACKSIUM 부산’을 처음으로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시, 경상남도,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정나영 부산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2025 HACKSIUM 부산’을 통해 동남권 지역특화산업의 보안 취약 시나리오를 확인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실전형 화이트해커를 양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이 더욱 큰 규모의 해킹방어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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