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는 지난 3일부터 고려대 서울캠퍼스에서 ‘제1회 K-CLUB World Conference’를 개최했다.
특히 올해부터 한국이 유럽 최대 국제공동연구사업인 ‘호라이즌 유럽(Horizon Europe)’의 준회원국으로 참여하게 된 점을 반영해 유럽연합의 주요 연구 프레임워크와 연계한 전략적 세션으로 구성했다.
발표 주제는 유럽연합 호라이즌 유럽 사업의 6개 클러스터인 △보건 △문화·포용사회 △사회안전 △디지털·산업·우주 △기후·에너지·모빌리티 △식량·자원·환경 등에 맞춰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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