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38억3000만원에서 41억2000만원 오른 79억5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거래 됐다.
같은 압구정동에 위치한 ‘미성1차’ 33A평형(105.62㎡) 14층은 54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4억원 상승했다.
종전신고가는 40억원으로 지난 1월에 거래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