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후 망가진 몸을 남편 덕에 치료했다고 밝혔다.
사진 속에는 디스크가 터진 이정현의 뼈 사진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해당 건물은 남편의 병원이 들어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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