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이 중고 패션 제품을 받고 포인트로 돌려주는 '자원순환형 리커머스 모델'을 도입했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그린 리워드 서비스', 현대백화점은 '바이백'으로 이름 붙였다.
바이백 서비스가 취급하는 브랜드는 현대백화점과 더현대닷컴에 입점해 있는 프리미엄 패션 브랜드 130여 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