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현·김향기, 첫 연극 도전 "관객과 만나는 떨림…많이 배우는 중" (셰익스피어 인 러브)[엑's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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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현·김향기, 첫 연극 도전 "관객과 만나는 떨림…많이 배우는 중" (셰익스피어 인 러브)[엑's 현장]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에서 연극 '셰익스피어 인 러브'의 기자간담회가 개최됐다.

이어 같은 역을 맡은 김향기 역시 "처음 연극을 하게 됐다"며 "이렇게 좋은 선배들과 좋은 작품을 하게 돼서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새로운 경험하면서 많은 걸 배우고 있는 것 같다.열심히 하겠다"라고 설명했다.

트리플 캐스팅의 이주영은 "어제만 해도 이 극장에서 관객을 만나 기분이 남다르다"며 "이 작품은 배우들도 매일매일 이 작품을 하는 것에 행복이고 행운이라고 할 정도로 좋은 연극이라고 생각하면서 임하고 있다.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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