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린 가운데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 검사 10명이 재판부에 구속 필요성을 설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박억수 특검보를 비롯한 10명의 검사가 심사에 참석해 윤 전 대통령의 구속 필요성을 재판부에 설명했다.
피의자인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오후 2시 11분께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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