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겸 유튜버 아옳이가 일상을 전했다.
8일 아옳이는 "핸드폰 감옥 샀다.매일 저녁 9시 30분부터 연락두절 될 겁니다.일찍 자기 프로젝트 스타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또 아옳이는 '잠금이 시작되면 절대 열 수 없다'는 '핸드폰 감옥'의 주의사항을 강조하면서 "가보자고"라고 덧붙여 핸드폰 사용 시간을 줄여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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