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진영과 김효주, 유해란, 황유민 등 한국 선수 21명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800만 달러)에 출전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퀸의 주인공을 노린다.
메이저 퀸의 자리를 놓고 펼쳐지는 올해 대회 참가 선수들의 면면과 코스 조건 등을 살펴봤다.
페어웨이 잔디 길이는 11mm, 러프 길이는 페어웨이 인접한 곳은 25mm, 깊은 곳은 9cm 이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