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바이오 기업 다수가 하반기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에 나선다.
9일 업계에 따르면 HLB, HK이노엔과 큐렉소, 뉴로핏 등의 기업이 하반기 FDA 승인 및 인허가를 추진 중이다.
HK이노엔은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케이캡'으로 미국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웨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