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공간은 오는 10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9일 서울 마포경찰서 내 업무·육아 공간인 ‘육아N오피스’ 개소 사진.
가령 보호자가 자리를 비운 사이 같은 공간에 있는 동료가 잠시 아이를 봐주는 등 밀린 업무를 처리할 수 있고, 육아공간 내 마련된 데스크에서 함께 업무를 이어갈 수도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