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김건희 집사게이트 수사…오너리스크 대기업 수수의혹"(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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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김건희 집사게이트 수사…오너리스크 대기업 수수의혹"(종합)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김 여사의 '집사'로 지목된 김모 씨가 대기업들로부터 거액을 부정하게 수수한 혐의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홍주 특검보는 9일 정례 언론 브리핑에서 "특검팀은 지난달 준비기간 중 코바나컨텐츠 관련 전시회에 협찬해 수사 대상이었던 사람들이 렌터카 관련 회사를 설립한 후 도이치모터스로부터 사업상 혜택을 제공받고, 2023년 각종 형사사건, 오너리스크가 있는 것으로 보이는 대기업, 금융회사 등으로부터 이해하기 어려운 거액을 투자금 명목으로 수수한 의혹에 대해 내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검팀은 대기업들이 이른바 '오너리스크' 등 총수 관련 형사사건에서 수사 편의나 선처 등을 제공받기 위해 김 여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김씨가 설립한 기업에 뇌물조로 투자한 게 아닌지 의심하는 것으로 관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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