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GM 노조 10일부터 부분파업 돌입…임금협상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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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10일부터 부분파업 돌입…임금협상 난항

한국지엠(GM) 노사가 임금협상 교섭에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노조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

한국GM 노사는 이날 부평공장 본관에서 올해 임금협상 12차 교섭에 나섰으나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사측은 월 기본급 6만300원 인상과 일시·성과급 총 1천600만원을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지만, 노조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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