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스칼릿 조핸슨이 유재석과 조세호를 만난다.
조핸슨이 주연을 맡은 영화 '쥬라기 월드:새로운 시작'에 관한 이야기도 풀어 놓는다.
조핸슨은 "아무래도 공룡이 출연료가 비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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