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맨유는 래시퍼드가 이적할 수 있도록 시간을 내줬지만, 래시퍼드는 프리시즌 훈련을 위해 맨유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2019-2020시즌 22골 8도움, 2020-2021시즌 21골 12도움, 2022-2023시즌 30골 9도움 등 상승세도 있었다.
다르게 말하면 이들이 프리시즌 훈련 시작에 맞춰 맨유에 복귀하지 않아도 됐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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