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A무대 날개 단 ‘U-20WC 4강 콤비’ 강상윤 & 이승원, 번뜩임과 반짝임으로…‘홍명보호’ 새 동력, 세대교체 막판 불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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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란히 A무대 날개 단 ‘U-20WC 4강 콤비’ 강상윤 & 이승원, 번뜩임과 반짝임으로…‘홍명보호’ 새 동력, 세대교체 막판 불씨

전북 강상윤(왼쪽)과 김천 이승원은 2023 FIFA U-20월드컵 4강 주역으로 내년 아시안게임을 준비하는 U-22 대표팀을 거쳐 국가대표팀까지 승선해 꿈에 그린 A매치 데뷔에 성공했다.

강상윤(21·전북 현대)과 이승원(22·김천 상무)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 출전 중인 축구국가대표팀에서 가장 주목해야 할 ‘차세대 특급’으로 꼽힌다.

“(대표팀은) 꿈꿔온 자리다.훈련장에서 내가 가진 모든 걸 쏟아붓고, 실전에서 기량을 증명하겠다.항상 간절하게 매 순간을 보내겠다”는 것이 E-1 챔피언십을 넘어 그 이상을 바라는 강상윤과 이승원의 분명한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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