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영재,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1인 2역 티저 '기대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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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세븐 영재,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1인 2역 티저 '기대UP'

그룹 갓세븐(GOT7) 영재가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곡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1인 2역 연기에 도전했다.

불안감 속 방황하는 청춘의 모습과 이를 위로하는 숨겨진 이야기를 담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뮤직비디오 첫 번째 티저 영상은 눈물을 훔치며 세수하는 영재의 모습을 시작으로 다리를 떨고 손을 만지작거리며 불안해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영재가 안경을 쓴 영재에게 붙잡혀 쓰러지는 영재의 모습으로 이는 영재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1인 2역을 맡았다는 것을 암시하며 두 인물이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어떤 이야기를 풀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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