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는 한 입주민 A씨가 아파트 단체 채팅방에 장문의 내용을 남긴 정황이 담겨 있다.
특히 사진 속 입주민 A씨는 "오늘 오전에 아이 등원시키는데 여전히 경비원분께서는 시원한 에어컨 아래에 계시더군요"라며 "제가 어른 출퇴근보단 어린 아이들에게 더 신경 써달라고, 아이들 등원시간 만큼은 나와 계셔달라 전화드려 요청했습니다만 오늘은 앞 건물 경비 아저씨께서 대신 저희 아이를 챙겨주신다.덥지만 아이들을 위해 오전 시간만큼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다"라는 요청을 남겨 충격을 자아냈다.
이후 A씨의 요청을 접한 다른 입주민들은 "경비원분들께 부탁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저희가 부탁드리고 해주시면 감사해야 할 일이고 안해주셔도 경비실 안에서 에어컨 바람 쐬고 계신 게 잘못된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아이 등원은) 부모님이 직접 하셔야죠" 등의 메시지를 남기며 A씨를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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