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지역에서 운영하던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 서비스를 올해 말에 종료한다.
카카오엔터는 글로벌 전략 재정비를 위해 래디쉬 서비스를 종료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창업자인 이승윤 대표는 카카오엔터의 래디쉬 인수 후 카카오엔터 글로벌 전략 담당(GSO)도 역임했으나 2022년 11월 회사를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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