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1 챔피언십은 7월 7일 한국과 중국의 남자부 경기로 시작해 16일 한국과 대만의 여자부 경기로 끝난다.
남자부 1경기에서는 한국의 중국 완파, 일본 혼혈 선수 저메인 료의 4골 폭격, 일본과 홍콩전 687명 저조한 흥행 등 여러 화제가 있었다.
사실 축구협회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VAR 가동을 타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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