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경찰서는 9일 경찰 조직 최초로 직장 내 긴급돌봄 공간인 '육아N오피스'를 개소했다.
김완기 마포서장은 개소식에서 "직장을 가진 부모님이라면 아마 아이 돌봄 문제가 가장 큰 고민거리일 것"이라며 "육아N오피스는 돌봄 공백이 발생했을 때 아이에겐 안전한, 부모님에게는 마음 편하게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마포서에선 한 직원이 돌봄 공백으로 두살 자녀를 데리고 출근하는 상황이 생기면서 긴급돌봄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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