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중기 맞춤형 컨설팅부터 수출까지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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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중기 맞춤형 컨설팅부터 수출까지 지원 확대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상생협력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전기안전공사는 9일 오는 18일까지 ‘상생누리’ 플랫폼을 통해 ‘혁신 파트너십 지원사업’ 대상 기업 7곳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사는 창업·벤처기업 지원, 중소기업 기술보호 지원 등 다양한 형태의 상생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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