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국제공항보안㈜은 최근 이동현 대표 주관으로 휴게시설 특별점검을 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이 대표와 본부장, 현장 부서장 등 회사 경영진이 참여해 모두 154곳의 휴게시설 가운데 주요 취약 휴게시설인 20곳을 대상으로 집중해 이뤄졌다.
이 대표 등은 근로자의 의견을 직접 듣는 시간도 마련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