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새벽 시간에 화재가 난 집에서 가족을 구한 강아지의 사연이 알려져 감동을 전하고 있다.
이후 다용도실 내 화재를 발견한 거주자는 곧바로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에 나섰다.
창원소방본부는 이번 사례가 반려견이 화재 초기에 화재를 알린 점과 소화기의 신속한 사용이 실질적인 피해 저감에 기여할 수 있음을 잘 보여준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