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전력데이터·AI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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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소상공인 금융지원에 전력데이터·AI 활용

공공 데이터를 활용한 대안신용평가모형 개발로 금융 접근성을 크게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철 한국전력 사장은 “이번 협력은 공공과 민간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실질적 금융지원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전이 보유한 방대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다양한 협력을 확대해 민생 안정과 경제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종섭 KCB 사장도 “이번 모형은 차별적 데이터로 기존 평가의 한계를 극복하고 중소상공인들에게 공정한 평가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KCB는 AI 기반 기술로 신용평가를 혁신해 포용적 금융 환경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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