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체자로 거론’ 06년생 유망주가 1050억? 맨유+토트넘+웨스트햄+노팅엄 관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손흥민 대체자로 거론’ 06년생 유망주가 1050억? 맨유+토트넘+웨스트햄+노팅엄 관심

유럽 이적시장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버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은 현재까지 디블링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을 받지 못했지만 많은 문의가 있었다.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토트넘 홋스퍼, 노팅엄 포레스트,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디블링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사우샘프턴이 책정한 이적료는 5,500만 유로(885억)~6,500만 유로(1,050억)다”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기록은 프리미어리그 2골 1도움, FA컵 2골,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2도움이다.

손흥민의 거취가 불안정하다며 토트넘이 새롭게 영입할 공격수들이 여럿 거론되었는데 디블링도 그중 하나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