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11∼20일 호로고루 유적지서 '통일바라기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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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11∼20일 호로고루 유적지서 '통일바라기 축제'

경기 연천군은 11∼20일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 '제10회 연천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를 연다고 9일 밝혔다.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함께 장남면의 자연과 지역 공동체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남상규 장남면장은 "주민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의 정성과 참여로 준비한 이번 축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연천의 아름다운 자연과 평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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