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서울법대 동창미전 ‘法門藝展(법문예전)’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은(Gallery Eun)에서 개최된다.
‘법문예전’은 서울법대 예술 동문 모임 ‘화우회’를 중심으로 기획된 전시로, 법학을 전공한 이들이 회화, 사진, 서예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감성과 열정을 표현하는 자리다.
전시는 서울법대 8회부터 32회까지의 동문 20명이 참여하며 회화, 서예, 사진 작품 약 50점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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