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을 위하여’가 세상 가장 아름다운 첫,사랑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오는8월4일(월)첫 방송 예정인tvN새 월화드라마‘첫,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극본 성우진,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측은9일,이지안(염정아 분)과 이효리(최윤지 분)의 눈부신 케미스트리가 담긴 모녀 포스터를 공개했다.
‘첫,사랑을 위하여’는 예상치 못하게 인생2막을 맞이한 싱글맘과 의대생 딸이 내일이 아닌 오늘의 행복을 살기로 하면서 마주하는 끝이 아닌 첫,사랑의 이야기를 그린다.때로는 유쾌하다가도 가슴 뭉클하고 때로는 설레다가도 코끝 찡한 이들의 선물 같은 이야기가 웃음과 감동,공감과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엄마친구아들’ ‘일타 스캔들’ ‘갯마을 차차차’등 따뜻하고 섬세한 연출의 유제원 감독과 탄탄하고 참신한 필력의 성우진 작가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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