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우경) 국민검진센터가 최근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2025년 민간재해예방기관평가’에서 S등급을 획득했다.
S등급은 고용노동부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이 평가한 전국 137개 보건관리전문기관 중 단 14개만이 받았다.
산업안전보건공단이 시행하는 ‘민간재해예방기관평가’는 산업현장의 안전과 보건을 책임지는 기관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신뢰할 수 있는 보건관리전문기관을 선별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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