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BBNews 김하성은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25 MLB 정규시즌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원정 경기에서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한편, LA다저스 소속 김혜성(26)은 이날 밀워키 브루어스와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지만 3타수 무안타에 삼진 2개를 당했다.
시즌 56승 37패를 기록한 다저스는 최근 연패에도 불구,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1위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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