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김건희 연락 안 된다?…요즘 코바나 자주 나가"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가까운 것으로 알려진 서정욱 변호사가 “요즘 집에 안 있는다.코바나 자주 나가 있다.집에 거의 없다”고 언급했다.
김 여사의 상태를 묻는 질문에는 “제가 (윤 전 대통령) 집에 갔을 때는 김 여사가 코바나 가 있고 없더라”며 등기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그는 세이브 코리아 하면서 ‘윤석열 대통령을 지켜야 한다’고 했고 김문수 대선 캠프 상황실장, 고시 양과 합격에 판사 경험도 있는 69년생으로 젊다”며 “주류는 전당대회 때 장동혁을 밀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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