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햄버거 회동' 김용군 전 대령 직권보석…풀려나 재판(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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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햄버거 회동' 김용군 전 대령 직권보석…풀려나 재판(종합)

햄버거 가게에서 12·3 비상계엄 사전 모의를 했다는 혐의로 기소된 김용군 전 제3야전군사령부 헌병 대장(대령)이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받게 됐다.

재판부는 보석 보증금 1억원과 주거 제한, 법원이 지정하는 일시·장소에 출석하고 증거를 인멸하지 않겠다는 내용 등을 담은 서약서 제출, 지정 조건 준수를 보석 조건으로 걸었다.

앞서 검찰 비상계엄 특별수사본부(본부장 박세현 서울고검장)는 지난 1월 김 전 대령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로 구속기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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