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현 "李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해야 한다"…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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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현 "李대통령,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해야 한다"…이유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이 8일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전승절 행사에 참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으로 중국의 APEC 참여를 이끌어내고, 중국과 통상 문제 복원으로 미국의 국방비 증액 등의 요구를 맞출 수 있다는 명분을 내세워야 한다는 주장이다.

정 전 장관은 "일부 언론에서 특별히 전승절에 중국에 가서 시진핑을 추켜세워주면 미국이 가만히 있지 않을 거다.이런 얘기를 하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어차피 당선되자마자 한미 동맹을 기본으로 하지만 한중 관계, 한러 관계도 윤석열 정부 이전으로 복원을 하겠다는 얘기를 했다"며 "한중 관계를 복원한다는 얘기는 뭐냐 하면 솔직한 예로 우리가 지금 중국에서 돈 벌어서 미국 무기 사는 나라 아닌가? 방위비 분담금 증액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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