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일종 국회의원(충남 서산·태안, 사진)은 9일 태안 지방도 603호선과 국지도 96호선이 국도 제38호선으로 승격돼 이 도로들의 4차선 확장이 국비로 이루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충남도는 원북면 반계리와 태안읍 삭선리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 중이며, 이원면 내리에서 원북면 반계리 구간은 4차선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성일종 의원은 " 지방도는 4차선 확장에 국비지원이 불가능하며, 국지도는 국비지원이 일부만 가능한데 이번에 해당 도로들이 국도로 승격됨으로써 향후 4차선 확장 사업을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것도 가능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 도로들의 4차선 확장 사업에 국비가 더 빠르고 충분하게 확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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