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8일 법환 해녀체험센터에서 강정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해군(SSU)·해녀와 함께하는 착의영 생존수영 운영에 따른 수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수료식은 5일간 진행된 생존수영 교육의 종합 실습이자 마무리 행사로, 해군 해난구조대(SSU)의 전문적 지도와 법환 어촌계 해녀들의 협력을 통해 실제 바다에서 진행됐으며 실전형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바다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광수 교육감은 “이번 교육은 제주 바다를 배움의 장으로 만든 살아 있는 체험교육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하는 실전형 해양안전교육을 정례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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